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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
    작성자 : 키드떵 | 조회수 : 1136 (2011-11-19 오후 5:46:55)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엄마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홈쇼핑을보면서
    홈쇼핑 언니가 눈이 휘둥그래져서
    "아따 눈이 휘둥그래진거 진짜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엄마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휘둥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눈휘둥그래진거 진짜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커플의 베스키라비스
     
    커플리 베스키라비스에 갔다. 먼저 여성이 베리베리 스토리주세요.
    라고 하였다. 남성은 할줄몰라서 "아!저렇게 하면되구나~
    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다.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아둥아둥
     
    어느 학교에 A,B,C,D 가 있었다.
    A,C 는 수학여행에 갔다.
    A는 작은 소리에도 금방 잠을깻고
    C는 규칙적인 생활을 했어
    A가 잠을청하는데 밖에서 "아둥아둥" 소리가 나는거야
    A가 밖을보니 ......................
    C가 !!
    .
    .
    .
    .
    .
    " 아둥 아둥 아둥근해가 떳습니다~! "
    라며 아침체조를 하고있었지
     
    마지막 소원
     
    전쟁에서 군사가 쫓기고 있을때 ..
    장군" 군사를 향해 총을 겨누어라!
    그리고 상대군사는 들어라 죽기전에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지
    군사 " 살려주세요."
    장군" 잘가 !!!!!!"
     
     엘리베이터2
     
    친구랑 엘레베에터를 탓다.
    근데 20분이 지나도 도착을 않해서 무서워서
    왜그러냐고 햇는데
    .
    .
    .
    .
    .
    .
    .
    .
    .
    .
    층수를 않눌럿어요 ..............
     
    가방과 낙하산
     
    어느 비행기가 추락 위험에 빠졌다 그런데 문제는 낙하산이 99개라는 것이다. 비행기의 인원은 총 100명 한명이 목숨을 잃어야 하는 것이다. 97명은 낙하산을 타고 내려갔다. 비행기 안에는 남자성인 한명, 노인 한명, 아이한명이 있었다. 남자성인은 무언가를 메고 있었다. 그뒤, 남자성인은  "야호! 살았다!!!"하며 뛰어내렸다. 노인이 말했다. "얘야. 나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네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 내리렴" 그런데 낙하산 쪽을 보니 2개가 있는 것이다. 노인이 왜 2개지? 이러니까 아이가 말했다.
    "아까 저 아저씨 제 유치원 가방 메고 뛰어내렸어요.. 그거 엄마가 산준건데.. 강도죄로 신고 할거야"
     
    같이가 처녀!
     
    어떤귀가안조은할머니가잇엇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 천원"
     
    3형제.
     
    3형제가 있었다.
    1째는 종철. 2째는 또철 3째는 막철
    그런다 3형제 모두다 도시락을 안가져가서
    8시35분경. 40분에 종을친다.
    이제 막달려가며 8시38분. 그런데 엄마가
    1째를 불렀다.
    종철아
    그래서 8시38분에 관리인이
    종을쳤다 잠시후. 2째를 불렀다.
    또철아
    그래서 또 쳤다. 3째를 불렀다
    막철아
    그래서 종을 막쳤다
     
    꼬추.
     
    어느 아버지오하 3살 딸이 목욕탕에 갔다.
    3살정도면 혼욕을 할수있다.
    그래서 같이갔다.
    아침 6시여서 사람이 없는터.
    여자는 고추가 없고 남자는 있다.
     
    3살 딸 " 아빠이게 뭐에요?"
    아빠 " 아빠들만 있는거야. "
     
    딸은 아빠가 1명인줄 알고 ....
     
    약1시간뒤
    어느 아저씨가 들어오자... 딸이!!!!!!!
    그 아저씨 꼬추를 잡고....
     
    3살 딸 " 이거 우리 아빠거야 놰낫! "
     
    어느 동수 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학교가는데
     
    1키로나 걸린다.
    동수 " 엄마나 학교가기 싫어!! 너무 멀어.
    엄마 " 할머니는 16키로나 걸어갔는데?
     
    동수 " 할머니! 힘드신데 어떻게 가셨어요? "
    할머니 " 어딜? "
    동수 " 학교요 "                       할머니 " 힘들어서 안갔다.
     
    똥.
     
    어느 아저씨가 참새를 보았다 .. 그런데 신기 하게 말을했다.
    아저씨 " 참새야, 너는왜 팬티를 안입니? "
    참새 " 똥쌀라구 "               아저씨 " 평상시에 말이야 "
    참새가 짜증나서 ..... 참새 " 그럼너 팬티입고 똥싸냐?
     
    라면 VS 참기름!!
     
    라면과 참기름이 있었다. 그런데 라면만
    경찰에 잡혀갔다 왜그럴까?
     
     
    답 : 참기름이 고소해서.
     
    그러자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그럴까? 어리둥절.
     
    답 : 라면이 불어서(불러서)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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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aim (2011-11-19 18:42:42)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ㅋㅋㅋ
    Lv.3 잠실남 (2011-11-19 19:1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어요 ㅋ
    Lv.4 돌진하다 (2011-11-19 20:29:30)
    스크콜~~~ㅠㅠ
    몇개만 봤는데..잼네요..ㅋ
    Lv.6 응어리 (2011-11-19 23:59:45)
    잘읽었습니다.~~ 스크롤이 길긴하네요 ㅎㅎ
    Lv.3 timediver (2011-11-20 11:41:39)
    라면은 웃기네요.ㅋㅋ
    Lv.16 오크샤먼 (2011-11-21 10:06:10)
    긁어오시느아 애쓰셨네영... 컬러도 바꾸고...
    노력상으로 추천...
    Lv.3 스이리 (2011-11-21 12:41:54)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포인트도 소소하게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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