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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아리사드 (2011-11-18 03:29:29)
벌써 민방위라니.. 세월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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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코조이 (2011-11-18 04:12:54)
저 말년 병장 때는 자대 막 배치받은 노란 병아리가 병장한테 담배하나 주십쇼. 하더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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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화니이 (2011-11-18 07:47:55)
저두 민방위 ... 워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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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미후유 (2011-11-18 09:12:24)
옛날은 정말 힘들었겠군요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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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꾸왑 (2011-11-18 09:17:15)
헐헐............. 요즘 군생활 많이 편해졌군요 ㅎㅎ... 근데 사고는 더 많은거 같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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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guyz (2011-11-18 09:19:02)
병영캠프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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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원러부 (2011-11-18 09:20:06)
헐~~~ 저때 군생활하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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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스이리 (2011-11-18 10:28:39)
아버지 세대들이지요!
으..
그땐 왜그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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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링크- (2011-11-18 11:48:39)
침상과 침상사이를 원산폭격으로 잇다니.....
진짜 볼때마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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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갈형 (2011-11-18 12:13:05)
장기알, 바둑알, 라이터에도 머리박아봤는데... 01군번이지만 제가 나온 경교대에서는 아침에 1시간 저녁에 1시간 구타시간이 있었슴다. 그때 별에별것 다 당해봤죠.ㅋ 요즘은 좀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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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백봉장군 (2011-11-18 12:46:42)
저도 민방위요 요새는 뭐 보이스카우트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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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오크샤먼 (2011-11-18 13:58:51)
잠깐... 침상밑에서 식사하는건 처음 보는듯...ㅎ 게다가 소,손으로 먹고있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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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keitetsu (2011-11-18 15:38:54)
군인 대가리는 저렇게 밀어야지요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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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응어리 (2011-11-18 17:00:07)
연병장에서 머리박은담에 전진하라하는데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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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돌진하다 (2011-11-18 17:14:56)
히유~~저때보다 더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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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Legolas (2011-11-18 22:58:06)
간만에 보네요.. 명태 말리기... 침상 건너 머리박기 내지는 엎드려 뻐쳐..
고목 나무 매미... 저거참....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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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쵸코GB (2011-11-19 00:01:18)
군사정권 시절에 있었던 강하게 짓눌러야 말듣는다는 것 같은데 요즘 애들한테 저렇게 하라고 시키면 오히려 시킨사람이 한 방에 후~욱 가는 수가 있겠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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