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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종이배 (2011-11-16 08:04:32)
너 어떻할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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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화니이 (2011-11-16 08:25:20)
벌써부터 놓는거니 정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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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늘푸른소나무 (2011-11-16 10:49:22)
미래가 보이는 어린이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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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오크샤먼 (2011-11-16 11:12:59)
이 앙칼진 여인네가 내 기저귀를 만지더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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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라르크엔시엘 (2011-11-16 14:35:31)
ㅋㅋㅋ 저런곳에서 자다니 옷 다 빨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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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Zunifer (2011-11-16 15:09:10)
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글도 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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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0오리진0 (2011-11-16 15:30:52)
사진과 매치되는 절묘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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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해피엔드 (2011-11-16 16:30:15)
너도 김선생 가슴만졌지...엄마꺼 생각하면서..ㅡㅡ;; 그나이때 즐겨라...부러운나이야...이모들꺼 까지는 괜찮은데..시집안간 누나들은 거부반응 올수있어...그럴땐 슈렉의 고양이눈을하는거야....언제 시간나면 미끄럼틀 밑에서 야쿠르트나 하나씩 빨자....예쁜 처녀선생님들 많은 놀이방 알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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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201arescm (2011-11-16 21:16:21)
ㅋㅋㅋ 검색어 나와서 봤더니ㅋㅋㅋ 내 친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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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리얼엠제이 (2011-11-16 22:40:32)
서울역으로 가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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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미후유 (2011-11-16 23:30:23)
흠,,,전 이해가 안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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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모기짜앙 (2011-11-17 14:18:07)
ㅋ 재미있네요. 네이버 뉴스에서 보고 여기서 다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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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쵸코GB (2011-11-17 17:18:24)
ㅋㅋㅋ...그저 웃지요. 아이디어 넘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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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에로로 (2014-10-31 10:53:07)
와 진짜 글이 정말 절묘하네요. 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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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웰컴투안산 (2015-06-10 08:41:45)
몇년전에 봤던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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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우르르쿵쾅 (2016-01-28 02:0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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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폴로별 (2016-04-30 22:0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서 뭐가 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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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콩나물밥 (2017-06-28 22:53:00)
그래도 집에 잘 들어와서 넘어졌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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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영주0761 (2017-10-07 17:2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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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테노히라 (2017-10-16 01:00:35)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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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맛스타리 (2017-10-17 10:40:41)
ㅋㅋㅋㅋ 너어쩌니 그러게 누가 그렇게 달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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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리뮤 (2017-11-03 09:3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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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다주 (2018-01-08 18:24: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아들 생기면 큰일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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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Atropos (2018-10-01 13:35:37)
예전 글인가 보네요. 저는 액박 떠서 하나도 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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