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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에 흔한 아빠.jpg
    작성자 : 뽀통령 | 조회수 : 1216 (2011-10-15 오후 4:55:12)




    아버지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시스템같습니다.
    게임하는 아이들도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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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나쁜쓰끼 (2011-10-15 17:00:22)
    펌만 하지마시고 간략하게 내용을 적어주셔야지..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몰겠네요.
    Lv.6 리치웅 (2011-10-15 17:23:25)
    우앙..멋지네요...

    하나만들고싶은!!!
    Lv.8 jhseong7 (2011-10-15 17:55:54)
    Lastfantasy님 생각을 했었는데 루리웹에서 봤던 다른 분꺼군요 ^^ 아케이드 케이스를 직접 자작하신 두분들 ㄷㄷ
    Lv.9 내사랑먹보 (2011-10-15 18:19:05)
    멋지네요..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사용할듯~
    Lv.6 멋쟁이신사님 (2011-10-15 22:19:51)
    진정한 아버지네요 부럽다 나도 갖고싶음ㅋ
    Lv.8 란포드 (2011-10-15 22:37:45)
    루리웹에서 유명한분 게시물인데, 불펌인가요????
    Lv.6 삐까껌뻑 (2011-10-15 23:15:44)
    전 저런 걸 허락하신 부인들께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제 마눌 같았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겜 조금만 해도 싸움이 나는데...-_-;
    Lv.3 재여비 (2011-10-15 23:28:10)
    우와 정말 능력자시네요 ㄷㄷㄷ
    Lv.9 내사랑먹보 (2011-10-15 23:45:55)
    저런 실력은 보통의 경우가 아니므로.. 부럽기만 할뿐~
    되는데로.. 그래도 아빠니까 이것저것 만들어 주게 되더군요..
    애기때 쓰던 침대를 분리해서.. 약간 변형 재조립~
    바닥을없애고.. 허접하지만 문을 만들어주고~
    천장에는 침대용 캐노피를 덮어서(서부영화 마차 포장~같은)..
    놀이공간으로 꾸며준적이 있는데.. 5살인데 아직도 잘놀아요..
    박스를 잘라서.. 테입과 시트지를 붙여서 애들용 싱크대를 만들어 준적도 있는데..
    열고 닫는 문을 달고, 은박접시와 반짝이는 포장지(스텐레스처럼 보이는)를 이용하면
    진짜 싱크대 분위기 나더군요.. 이것도 좋아하는 장난감..
    책보기 쉽게 책걸쳐서 보는것도 만들어줬는데...... 역시 시트지로 마무리~
    모든 아이디어는 마눌님이 제공하고 실제 제작은 제가 하는 형식이었죠~
    Lv.4 잿빛늑대 (2011-10-16 00:05:35)
    와...저건 실력, 시간을 떠나 애들에 대한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네요. 감동입니다.
    Lv.15 -링크- (2011-10-16 00:38:04)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을까... 대단한 열정 +.+
    Lv.5 silicontit (2011-10-16 00:43:15)
    대단한 열정입니다
    하지만 따라하긴 불가능
    Lv.3 니가누구냐앙 (2011-10-16 00:46:30)
    B.N.F님이 (2011/10/16 00:47:30)에 삭제 하였습니다.
    Lv.3 B.N.F (2011-10-16 00:49:27)
    B.N.F님이 (2011/10/18 00:49:21)에 삭제 하였습니다.
    Lv.5 키위사탕 (2011-10-16 01:49:48)
    헐..... 손재주가 없는 저는.....
    Lv.6 홍작 (2011-10-16 02:28:18)
    우와. 우와... 저 집 딸로 입양되고 싶네요..=_=
    Lv.3 란크로스 (2011-10-16 03:42:37)
    소트님이 (2011/10/16 03:46:24)에 삭제 하였습니다.
    Lv.10 레드팔콘 (2011-10-16 05:16:15)
    우와;;; 멋지네요 ㅋㅋ
    Lv.3 초빈 (2011-10-16 11:26:44)
    진짜 대단하시네요,,,,
    Lv.6 사이버맑스 (2011-10-16 12:19:20)
    애정어린 아버지를 두었으니 아이들도 훌륭한 아이들로 자라겠네요...
    Lv.2 뜨거라 (2011-10-16 13:41:20)
    저런걸 취미로 삼으면 재미있겠는데... ^^
    애들이 부럽네요~
    Lv.6 츄리~ (2011-10-16 14:58:40)
    진짜..대단하다는 말밖에.......진짜 능력자이십니다..
    Lv.15 오크샤먼 (2011-10-17 10:10:43)
    아파트인것 같은데, 지하주차장 한 켠에 저런 작업실을 차려도 되는건가요?ㄷㄷ
    Lv.12 타마마소위 (2011-10-17 11:02:36)
    흔하지 않을듯 저거 손재주가 엄청좋아햐하는거 잖아요 ㅠ.ㅠ
    Lv.4 AKAsean (2011-10-17 13:03:16)
    대...대박이군요...저런걸 수작업으로 할 수 있다니...전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_ㅠ
    Lv.1 기즈모 (2011-10-23 01:20:39)
    대단하시네요... 단순히 덕심이라기보다는 부정의 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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