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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라르크엔시엘 (2011-10-15 01:49:14)
오오오 몸매가 좋군요 ~.~;;;; 치마도 무지 짧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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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란포드 (2011-10-15 02:32:24)
저렇게 투정부리면 쥐어 패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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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silicontit (2011-10-15 02:45:06)
크게 될 녀석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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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레드팔콘 (2011-10-15 03:47:16)
와;; 애가 한성질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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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하랑햇살 (2011-10-15 08:18:38)
애가 성질머리가 --; 혼내줘야 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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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뜨거라 (2011-10-15 09:29:53)
엄마의 팬티가 갑이군요!! 보통의 엄마의 팬티가 아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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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리치웅 (2011-10-15 09:44:11)
무섭군요...애가 ㄷㄷ교육잘시켜야할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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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타마마준위 (2011-10-15 09:58:50)
애 성격 이상하네요 저거 병인딩 병원가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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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sky1234 (2011-10-15 10:07:01)
무슨 증후군인가 있다고 하는데... 애가 좀 맞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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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타짜웅이 (2011-10-15 10:20:25)
아...애새끼 확 패거리고 싶네요...저런건 졸라 처맞고 교육좀시켜야됨 아무리 아동학대안된다지만
저런거는 매없이 고쳐지지않을듯 적당한 학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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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견우~ (2011-10-15 12:07:52)
성격하고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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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링크- (2011-10-15 12:35:51)
한대 쥐어박고 싶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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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쭈압 (2011-10-15 12:36:01)
외국애들은 잘 안맞고 크나봐요.. 우리나라에서는 저걸 그냥 냅둘 부모가 있을까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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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뽀통령 (2011-10-15 18:25:31)
아이가 정말로 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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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내사랑먹보 (2011-10-16 00:13:10)
저정도면 병적인 수준같아 보임.. 다행히 우리애는 조용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힘들던데... 저란 애들은 부모가 참으로 답답할겁니다~~ 애들 통제하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아요~ 겪어본사람만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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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악당디제이 (2011-10-16 01:41:29)
그냥 디지게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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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B.N.F (2011-10-16 06:17:06)
애들은 맞고 자라야 한다는 말도 경우에 따라선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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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오크샤먼 (2011-10-17 10:24:59)
아이의 기를 죽이지 못했군용... 이건 부모의탓... 어렸을때부터 기싸움에서 밀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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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허접수 (2011-10-17 14:58:27)
자녀 교육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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