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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MAC)은 절대로 할수 없는것
    작성자 : 뽀통령 | 조회수 : 1202 (2011-10-13 오전 10:52:02)

     
    예전의 똥컴이 자주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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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오크샤먼 (2011-10-13 10:59:23)
    아... 맥에는 '프리셀'이나 '솔리테어' 같은 카드게임이 없나보죠?
    Lv.7 석영이당 (2011-10-13 11:07:46)
    순간 예전에 어떤 안 좋은 사이트 들어가면 저렇게 창 막 뜨고 컴 꺼지고 했던 기억이..ㅎㅎ
    Lv.4 키위사탕 (2011-10-13 11:58:14)
    허헐....... 무섭다........
    Lv.10 해피엔드 (2011-10-13 12:37:30)
    프리셀...ㅋㅋ 아이비엠 호환 pc 사용자들이 많다보니 참 가지많은나무 바람잘날없었던거죠...어떤분이 잡스죽고나서 잡스덕에 컴퓨터도 쓰고 인터넷도 한다고 한창 열올리던게 생각나는군요...원래는 ibm 호환 PC 덕인데...ㅎㅎ 그러고보니 내나이도 어느정도 pc의 대중화와 함께한 세월이 길기도 하구나...처음 컴퓨터를 가진게 286컴퓨터였는데... 친구는 삼성 알라딘...CGA 4컬러 그린모니터에 드라이브 2개짜리라 도스부팅과 게임실행을 디스크갈필요없이 사용가능했던 (전엔 이런것도 자랑..ㅎㅎ) 내껀 VGA컬러에 한글도깨비카드 코복스지원 애드립카드 세진키보드(기계식이라 밤엔 게임못함...지금은 저 키보드를 사려고 안달인 사람들이 많다는..ㅎㅎ)퀵마우스(대만제지만 정말 오래썼음..고장도 안남..볼마우스라 청소해야하는점은 있지만) 아~~ 이런거 아는사람 몇이나 있을라나...
    Lv.15 오크샤먼 (2011-10-13 15:37:54)
    첫 컴퓨터가 286이면 저보단 좋았네요...
    제가 처음 샀던 컴퓨터는 삼보 트라이잼 XT컴퓨터...(중 2때)
    하드는 물론 CD롬도 없던 시절이며,(CD롬 있으면 부자취급...)
    게임을하기위해선 simcga라는 프로그램이담긴 디스켓으로 살짝 업그레이드 해 줘야
    되는 게임이 있었죠... 안그러면 허큘리스카드 그래픽으로...ㄷㄷ
    (그린 모니터로 보는 그래픽엔 그닥 차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밤에 몰래 남북전쟁이나 페르시아 왕자 게임 하려면FDD 드라이브읽는 소리가 어찌그리 크게 들리는지...
    부모님 깨실까봐 조마조마했었고, 어머님이 장시간 외출이라도 하시려고 하면,
    컴퓨터 열쇠로 잠그고 갔었죠...ㅋㅋ(열쇠로 잠그면 전원이 안켜짐...ㄷㄷ)
    다~ 추억이네요...ㅎㅎㅎ
    Lv.8 nashcat (2011-10-13 16:50:45)
    전 msx가 첫 pc.. ㅋ

    옛날에는 허큘리스카드가 그냥 싸구려흑백 그래픽 카드의 대명사처럼 불리였는데..

    사실 허큘리스.. 고급 그래픽 제조하던 업체라는걸 펜티엄 나온 이후에 알고 깜놀.
    Lv.9 내사랑먹보 (2011-10-13 23:24:44)
    저도 XT부터~ 87년쯤인듯...??
    XT때는 CD롬이란게 없었을겁니다.
    5.25인치 플로피 2개 쓰다가..
    하나빼서 20메가든가? 30메가짜리 하드디스크 달았죠... (기억에 금액이 메가당 만원꼴 정도???)
    플로피로 부팅하다가 하드로 부팅하면 겁나게 빨랐던 기억이~~~
    모뎀 1200bps 달았는데.. 주변에 이른거 쓰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것도 장난아니게 비쌌음)
    접속하면 글자 한자한자 지나가는게 보일정도로 느렸지만..신세계였음..
    그때 초기 전화요금이 끊어지기 전까지 한통화여서.. 끊어지면 아까워했고..
    나중에는 시간당으로 요금이 부과되니.. (87년도쯤에) 10만원 넘게 나와서.. 죽을뻔했죠...--;
    흑백 모니터가 대부분이다보니.. 허큘리스 카드(흑백)에서..
    게임을 구동할수 있도록.. simcga를 돌리고 게임을 실행했죠..오랜만에 듣는단어..simcga....
    우리집 허큘리스카드 길이가... 지금의 제일~큰 VGA카드보다 더 컸던것 같은데....--;
    Lv.8 란포드 (2011-10-13 17:11:37)
    그 어떤분이 바로 전데요. pc라는 단어 자체가 잡스에 의해 탄생했다는 거지요. 그전에는 군사목적,혹은 일부 개발자들, 특정기업에서만 사용하던 거대한 쇠붙이였습니다. 일반인이 그냥 돈주고 사서 쓸 수 있게 포문을 열어준거죠. 그덕에 널리 퍼뜨려졌고, 개발되었고, 발전했고.. 기타등등..
    Lv.6 보글의질주 (2011-10-13 12:45:24)
    포멧요................
    Lv.11 9년연속탈락™ (2011-10-13 13:09:00)
    맥은 절대로 할수 없는것 또 하나





    "블루스크린" ㅋ_ㅋ
    Lv.10 해피엔드 (2011-10-13 13:28:53)
    대신 맥에는 폭탄이....맥쓴지가 16전이었나?...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Lv.8 nashcat (2011-10-13 16:51:15)
    맥에는 대신 유형X의 오류가 있죠.. 블루스크린만큼이나 짜증남.
    Lv.5 Zunifer (2011-10-13 15:10:33)
    지능적인 윈도우 안티인거 같네요~~
    Lv.5 silicontit (2011-10-13 15:53:48)
    저도 저런적 있는데
    차라리 블루스크린이 낫지 저건 머 움직여지긴해도 멈춘거나 마찬가지니
    Lv.7 꾸왑 (2011-10-13 16:45:05)
    예전에 맥을 잠깐 써보았는데 맥은 완전 멈춰버리는 =ㅅ=;;;; (완전 오래있다가 되긴하지만서도..ㅋㅋ)
    Lv.5 하랑햇살 (2011-10-13 18:22:23)
    ㅋㅋ 전 가끔 그렇더라구요.. 완전 짜증나서 ㅜㅜ
    진리는 포멧~
    Lv.11 리리플레이야 (2011-10-13 18:23:23)
    블루스크린 짜증남 어떤넘은 어쩌다 한번 블루스크린난걸가지고 원인잡는다고 지롤하는넘 봤음
    Lv.7 춘리 (2011-10-13 19:18:44)
    윈도95때인건가요?? ^^; 추억의 화면...
    Lv.9 내사랑먹보 (2011-10-13 23:28:04)
    XP도 강제로 종료하지않으면 가끔 저럽니다~~
    Lv.2 악당디제이 (2011-10-16 01:56:22)
    컥....추억이네요............

    똥컴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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