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가 물을 따라주다가 제 바지에 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소리쳤을까요?! 거긴 물을 줘도 안 자란다고!!! 아글쎄 서울을 갔는데... 2000원 밖에 없는데 택시비가 2500원 나온거에요. 택시기사 멱살을 잡고 이렇게 외쳤죠. 500원치 후진이요. - 지식인 문답개그 민경훈이 부르면 아프니까 사랑이죠? 내가 부르면? 답변 : 아프리카 사람이죠. 로봇이 젤 좋아하는 치킨이 뭐게요? 웅치킨 웅치킨. 우우우웅 치킨... 답변 : 시발아 우유가 아프면 앙팡이냐.. 앜.. 내가 더 욱곀ㅋㅋㅋ 남자는 주먹 가위바위보.. 그런데 저 혼자 보를 냈습니다. 친구가 저를 고자라고 놀리자 저는 그놈의 멱살을 잡고.. 답변 : 소문내면 죽여버리겠어... 어머니께서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파스타처럼 내 주방에는 여자란 없다!라고 소리치자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답변 : 넌 오늘 저녁은 없다!!! 동사 뒤에 er을 붙히면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혼나는 사람은 뭐죠? 답변 : NER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형이 삼년만에 개그실력을 갖추게 됬어. 이 개그 어때? 내가 아는 사람 이름이 한나야. 그래서 내가 이렇게 개그를 쳤지. 한나 둘 셋 넷... 어때? 멋지지 않아? 답변 : 다섯에 니 면상을 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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