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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보글의질주 (2011-10-11 12:53:31)
ㅋㅋㅋ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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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란포드 (2011-10-11 12:55:37)
마자여 공감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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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리치웅 (2011-10-11 13:38:47)
미리 예상했죠 ㅎㅎㅎ
저차가 정말 애들 잘 따라다니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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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링크- (2011-10-11 13:51:20)
아....정말 추억의 소독차 =3 =3 +.+ 특유의 향을 풍기며 단숨에
안개가 자욱한 사일런트힐을 만들던 ㅋ (소독 오토바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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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souli (2011-10-11 13:58:45)
저는 꼬마 자동차 붕붕이 나올 줄 알았는데... ㅎㅎ 암툰 저도 많이 따라다녔죠.
그래서 병에 잘 안걸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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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칸지슛팅 (2011-10-11 13:59:22)
저도 꼬마자동차 예상했는데 ㅋㅋㅋ 방구차였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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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내사랑먹보 (2011-10-11 14:07:47)
공감..... 저도 좀 따라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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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오크샤먼 (2011-10-11 14:09:40)
요즘은 소독차 조차도 잘 안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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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totoru (2011-10-11 14:30:59)
ㅎㅎㅎㅎ 어릴적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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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견우~ (2011-10-11 14:47:08)
절대 공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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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허접수 (2011-10-11 15:07:08)
ㅋㅋ 엄청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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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코팀파 (2011-10-11 15:33:25)
아파트 1층 안에 뿌릴때 아파트 들어가서 놀면 재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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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Zunifer (2011-10-11 15:42:07)
저희 동네 요새도 당기던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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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키위사탕 (2011-10-11 16:20:42)
ㅋㅋㅋㅋㅋㅋ 혹시나했는데 공감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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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하랑햇살 (2011-10-11 17:32:59)
ㅋㅋ 역시 방구차가 최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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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늘푸른소나무 (2011-10-11 18:44:33)
방구차 저 소독약이 뭐가 좋다고 맨날 따라다녔는지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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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해피엔드 (2011-10-11 19:34:50)
멀리서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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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애니마냐 (2011-10-11 20:01:52)
저 어렸을땐 저런 외제차를 잘 몰라서..(어린나이에 외제차까지 알긴 좀 어렵죠)
그 당시 "스쿠푸" 맞나..스포츠카처럼 생긴..그게 젤 멋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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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Ruin-Soul (2011-10-11 23:00:05)
요즘은 저게 몸에 해롭다구
투명한 약으로 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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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라면이좋아 (2011-10-11 23:45:18)
정말 좋아했던 차죠.. ㅋㅋㅋ 몸에 그리 해로운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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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삼돌이 (2011-10-12 10:52:53)
좁은 골목길을 흰연기로 가득 채우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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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まのえり (2011-10-12 14:07:15)
제일 좋아했던 모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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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악당디제이 (2011-10-16 02:21:48)
저거 한번 뜨면 진짜 와.....우르르 따라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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