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온 전화응대

파판 >> 유머게시판

로그인

잘못온 전화응대
작성자 : 꽁꽁이모 | 조회수 : 801 (2011-10-04 오전 11:18:44)

애들이 좋아하던데. 적어봅니다.

~거기 창수네 집 아니예요.

=여기 화장터다.

= 내몸이 타고 있다.

= 아! 뜨거버라.

= 아이 타뿌따.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2 닐리리방구통 (2011-10-04 11:24:06)

ㅎㅎㅎ..
좀 썰렁한 기분...

Lv.4 메탈소닉 (2011-10-04 11:47:17)

쌀쌀하네요 ...... ~~~

Lv.15 오크샤먼 (2011-10-04 11:56:19)

마지막 멘트 하나 빠진거 아니예요?

"... 그 주둥이는 아직 안 탔냐?"
이거...

Lv.5 LEGEND_LINK (2011-10-04 12:07:53)

이거 먼가요.. 갑자기 쌩~~! 하네요

Lv.7 내사랑먹보 (2011-10-04 12:28:00)

오늘 날씨가 좀 쌀쌀한데.......

Lv.6 꾸왑 (2011-10-04 12:35:39)

이제 겨울인거 같습니다. 휘이이이이~~~~

Lv.4 칸지슛팅 (2011-10-04 12:39:38)

이..무슨... 잠시 유머게시판을 의심했음;;

Lv.12 천재81 (2011-10-04 12:52:46)

음 이건좀;;;;;;;;;;

Lv.13 -링크- (2011-10-04 13:40:24)

음...........;;

Lv.6 라르크엔시엘 (2011-10-04 14:08:18)

머가 먼지;;;;;; 누가 말을 하는건지 연속으로 화장터다 타고있다;;;

Lv.3 jasakao (2011-10-04 14:21:34)

귀신이네요.. 귀신이 타고있는 걸껍니다... 덜덜 매우 무섭네요 ㅋ

Lv.7 회춘이다 (2011-10-04 14:23:35)

ㄷㄷㄷㄷ소름끼치도록 썰렁한 개그입니다ㅋㅋㅋㅋㅋ

Lv.6 제르베르 (2011-10-04 15:22:42)

....뭐..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이게 뭐죠..?

도배방지 : 0초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706707708 709 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