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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석영이당 (2011-09-20 09:24:51)
많은 분들이 여동생이랑은 걍 말 트고 지내나봐요.. 남동생이 저러면 폭풍싸다구 날라가는데..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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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1버섯돌이1 (2011-09-20 09:38:08)
ㅋㅋ 엄마한테 보여주면 오빠 디지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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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오크샤먼 (2011-09-20 09:41:33)
진짜로 '떡'을 침으로써 떡도먹고 운동도하고싶었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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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리리플레이야 (2011-09-20 09:48:03)
오크샤먼님은 아직도 순수하시네요 ㅋㅋㅋㅋ 건전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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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그리움이란 (2011-09-20 10:20:45)
뭔가 수습불가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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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늘푸른소나무 (2011-09-20 10:38:18)
ㅎㅎㅎ 이건 뭐 진짜 수습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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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jasakao (2011-09-20 10:45:01)
수습불가 인생퇴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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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신비의날개 (2011-09-20 10:58:38)
평생 약점 잡히고 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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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제르베르 (2011-09-20 11:04:59)
여동생이 없어서 모르지만.. 저 상황에는 정말 난감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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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체부백선! (2011-09-20 12:19:35)
제목만 봐서는 알수가없죠 반대상황일수도 있고 아니면 형과 남동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은 안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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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개멍멍이 (2011-09-20 12:27:17)
여동생이 떡친다는 소리를 알아듣는것 부터가 망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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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멋쟁이신사님 (2011-09-20 13:38:38)
카카오톡씨리즈나 문자씨리즈는 다 설정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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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겐시로 (2011-09-20 15:14:05)
저런 일은 남매끼리 더 부끄러운 일이 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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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건전무쌍 (2011-09-20 15:21:56)
........오타인가 자동완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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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kamui0810 (2011-09-20 16:19:42)
떡을 (?) 치는게(?) 왜 안되는건가요 옛날에는..다들 마당에서 절구놓고 떡치면서..지내지 않았나요...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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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마당이마 (2011-09-20 18:16:42)
얼마전 초딩4명이 길에서 떡치기라고 올라온것 봤는데...정말 떡을 치고 있었죠
요즘은 떡친다는 말로 웃기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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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우유핓피부♥ (2011-09-20 18:19:59)
ㅋㅋㅋ 변태새끼에서 뿜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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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1등마누라 (2011-09-20 18:24:05)
에휴... 남자들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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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레환사 (2011-09-20 19:41:07)
감흥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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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수111 (2011-09-20 20:19:35)
누구끼리 대화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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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keitetsu (2011-09-20 20:34:56)
후후 훈훈한 대화군요.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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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바쏘 (2011-09-20 21:50:32)
읔... 이건....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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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로이3 (2011-09-20 23:04:30)
으아아아 병맛대화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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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하마님하! (2011-09-21 11:26:49)
ㅋㅋㅋ이거 엄마한테 걸리면 끝짱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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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조아져아 (2011-09-21 12:45:51)
친동생한테 보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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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oracle (2011-09-21 14:41:03)
뭐 성인이고 개방적인 가족분위기라면 그리 큰일날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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