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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아마 많이들 겪어보셨을껄요?^^;;;;
    작성자 : 내사랑먹보 | 조회수 : 982 (2011-09-17 오후 6:07:34)
    - 첨부파일
      hu_1315294109_87345776.jpg

    원본사이즈 : 743 X 8204

     
    어제 집사람이 배꼽빠져라 웃던 사진인데..
    웹서핑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하네요..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사진이 있어서 느껴보시라고 올립니다..
     
    안타깝게도.. 특수한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경험했던 내용이라
    슬픈기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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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nsoulcage (2011-09-17 18:24:05)
    폴라포랑 축구공은 정말 공감되네요 ㅋㅋ
    Lv.3 내사랑먹보 (2011-09-17 18:28:02)
    저는 많은 경험중에..라면 다 끓이고 들고가다가 걸레에 엎은 기억이 가장 슬픈 기억입니다...ㅠㅠ
    Lv.6 로이3 (2011-09-17 18:29:02)
    공이랑 아이스크림 정말 공감.
    Lv.10 늘푸른소나무 (2011-09-17 18:30:07)
    어릴적에 폴라포 정말 많이 먹었는데 포도맛 딸기맛 정말 저넌적 많았죠 ㅎㅎ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Lv.4 강태공만쉐 (2011-09-17 18:40:16)
    ㅋㅋㅋㅋㅋ 정말공감가는게 많네요
    Lv.7 코딱까리 (2011-09-17 18:40:22)
    국 쏟고 뭐데고... ㅎㅎㅎ 짜장라면 뒤엎은 여자가 안타깝네요.
    Lv.13 우치하마다라 (2011-09-17 18:44:50)
    축구공, 캔, 우유, 폴라포 공감 되네요.
    Lv.11 -링크- (2011-09-17 18:51:09)
    아~~~~~ 망했어요~~~~~ㅠ.ㅠ
    탕수육에 소스말고 실수로 짬뽕 붓는게 웃기네요 ^^ㅋ
    Lv.3 keitetsu (2011-09-17 18:59:03)
    보는것만으로도 끔찍한 추억들이..ㅠㅠ
    Lv.5 란포드 (2011-09-17 19:00:04)
    진짜 젤 공감가는건 라면 엎은거고. 젤 웃긴거는 탕슉에 짬뽕 부은거 ㅋㅋ..
    간만에 크게 웃네요 ㅎ
    Lv.2 건전무쌍 (2011-09-17 19:02:15)
    안구에 습기...나는거 어흑...
    Lv.17 콩나물밥 (2011-09-17 19:51:54)
    안타까운 상황들이네요....^^
    Lv.2 jasakao (2011-09-17 20:01:58)
    격어본적 있는 상황이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Lv.4 Master_K (2011-09-17 20:13:14)
    아 우유 진짜 저러면 짜증 ㅜ
    Lv.7 영구포스 (2011-09-17 20:20:40)
    아 생각만 해도 짜증나는 사진들입니다 ㅎㅎ
    Lv.4 minsusepo (2011-09-17 21:30:02)
    ㅋㅋㅋㅋㅋ 대박 열받아~~~~~~
    Lv.10 리리플레이야 (2011-09-17 22:10:52)
    한두개 정도는 경험해본거네요 ㅠ.ㅠ
    Lv.3 까칠이 (2011-09-17 22:58:53)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 대략난감 잘봤습니다. 추천 날립니다.
    Lv.3 코로나온라면 (2011-09-18 06:33:40)
    라면 엎었을때 참 안습이죠 아까운것보다 치우는게
    Lv.6 제르베르 (2011-09-18 12:46:04)
    한두개라면 격어 본적 있네요 저럴때 참 난감하죠...
    Lv.4 knocker5 (2011-09-18 18:44:59)
    비행기 밑에 차가 깔리는 거랑 탱크의 무한괘도가 풀리는 거 빼고는 대부분 경험했죠 ㅎㅎㅎ
    Lv.3 러브드럭스 (2011-09-18 19:53:37)
    완전 공감가네요 한번씩 껵어보는일이네요 ㅎㅎ
    Lv.6 Legolas (2011-09-18 22:57:11)
    뚝배기에 끓인 라면......
    Lv.6 조아져아 (2011-09-19 09:31:08)
    아깝다....................................
    Lv.4 sansa (2011-09-19 13:17:26)
    폴라포만 겪어봤습니다.....
    Lv.5 보글의질주 (2011-09-19 16:12:17)
    공감 ㄱ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4 겐시로 (2011-09-20 15:43:26)
    웃기진 않고 안타 까울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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