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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비걸다 털린 양키꼬마
    작성자 : 브라이언퓨리 | 조회수 : 967 (2011-09-13 오전 9:24:08)
    덩치는 학교에서 왕따..
    거 꼬맹이가 왕따 놀리다가
    한방에 훅~ 가는 장면임
    이게.. 저 멸치는 다리가 부러지고
    여튼 이 사건 이슈였음
    둘다 징계(?)먹음.. 덩치 징계(?)는 부당하다고 서명운동 벌어짐
    사건이후 그 멸치 인터뷰 동영상 (아직 정신을 못차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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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늘푸른소나무 (2011-09-13 10:30:25)
    까불다가 잘맞은듯 저런애들은 좀 맞아야 되요
    Lv.17 콩나물밥 (2011-09-13 10:35:26)
    덩치에 대한 징계는 부당한듯...^^
    Lv.3 멋쟁이신사님 (2011-09-13 10:55:15)
    쫌 더맞아야할꺼같은데;; 얄밉네 고녀석ㅋ
    Lv.15 오크샤먼 (2011-09-13 16:06:26)
    까불다가 그냉 바디슬램으로 깨갱~
    Lv.10 -링크- (2011-09-13 16:06:52)
    앞으로 둘의 체격 격차가 현격히 벌어질텐데
    몇년뒤 만나면 재밌겠네요 ㅋㅋ
    Lv.5 보글의질주 (2011-09-13 17:23:25)
    ㅋㅋㅋ 좀 만 한기 ㅋㅋㅋㅋㅋㅋㅋ
    Lv.6 Legolas (2011-09-13 18:23:52)
    한두개는 부려뜨려놔야...
    하긴.. 울나라 엄마란 이름의 조직폭력배 두목이 판치는 중이니 뭐라 할 말 없음
    Lv.4 maxpayne (2011-09-13 19:01:25)
    옛날에 봤던건데....또 보내요...
    Lv.7 회춘이다 (2011-09-13 19:57:02)
    정신 못차리는거 한방 더 날렸어야했는데ㅋㅋ
    Lv.5 제르베르 (2011-09-14 19:28:38)
    전에 홈플에서 일한때 3명의 중학생이 초코파이(?) 아무튼 파이 종류를 그냥 먹고 도망가다 걸린일이 있었는데.. 부모님 한태 전화하는네네 주도 한놈은 웃고 떠들고...휴대폰 만지고.. 아주 과간이었죠.. 주도한 놈 부모라는 사람은 와서 한다는 소리가 걸릴꺼면 더 비싼거를 훔치다가 걸리지 라고 할때 진짜.......허..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그때 일이 떠오르는군요...
    Lv.3 기풍 (2011-09-14 23:22:22)
    아~... 웃겼습니다. ㅋㅋ 까불면 훅 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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