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밤길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자세
    작성자 : xcvd | 조회수 : 863 (2011-09-05 오후 11:05:37)
    - 첨부파일
      1314616752774_1.jpg


     
    해치지 않아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ㅋ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6 수111 (2011-09-05 23:42:35)
    이거 어디 서 본거 같아요 ㅎㅎ
    Lv.5 Ruin-Soul (2011-09-06 00:52:25)
    ㅋㅋㅋ 가끔 저런오해 받조 ㅋㅋ 저도 공감합니다 ^^
    Lv.5 홍작 (2011-09-06 01:04:59)
    지하철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는 여자가 가방으로 치마 가리는 것 까진 좋은데
    자꾸 이상한 표정으로 뒤돌아볼 때.. (아니 저말고 같이사는 인간이 겪은일입니다;)
    근데 그 여자가 못생겼을때... 살인충동 일어난다고.. 그냥외치세요..못생긴게..=_=
    Lv.15 오크샤먼 (2011-09-06 10:03:19)
    아닛 누가 이런 공감가는 글을 적었나 했는데 홍작님이!!ㅋㅋ
    그런데 가방으로 가리는건 왜 그러는건지참... 팬티를 안 빨아 입었나?
    Lv.7 Dr.A.D. (2011-09-06 23:53:33)
    ㅎㅎㅎ 홍작님 남편분이 겪으신 일인가 봐요~ ㅋㅋㅋㅋ
    Lv.9 늘푸른소나무 (2011-09-06 01:44:33)
    글보니 둘이 서로 오버중이군요 ㅎㅎㅎㅎ
    Lv.3 darknos (2011-09-06 07:32:30)
    ㅋㅋㅋ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남자도 특이하시넹ㅋㅋ
    Lv.3 IS♡SI (2011-09-06 08:30:41)
    재밌는 오빠를 두셨네..ㅋㅋ
    Lv.6 Legolas (2011-09-06 08:38:32)
    저게.. 가능한건 주(酒)님의 영향력에 지배 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임..
    Lv.5 영구포스 (2011-09-06 09:34:30)
    마무리가 정말 훈훈한데요 ㅋㅋ
    Lv.5 보글의질주 (2011-09-06 12:44:12)
    므라 하는거야...그냥 가는길 가면 되지...
    Lv.9 -링크- (2011-09-06 12:50:50)
    훈훈하군요 ㅡㅡㅋ
    전 저런 취급(?) 받은 경험은 없는데 만약 앞으로 생긴다면...참 난감할듯;
    난 그냥 내길 가는건데 자꾸 나쁜놈으로 의심하는;
    Lv.17 콩나물밥 (2011-09-06 22:53:02)
    상당한 내공이네요...^^
    Lv.7 Dr.A.D. (2011-09-06 23:54:46)
    동생이 표현력이 좋군요~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73173273373473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