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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간 친구의 감동적인 편지~~
    작성자 : ㅅrㅍr | 조회수 : 1327 (2011-08-26 오후 1:29:07)

    저 한마디가 군대를 잘 말해주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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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링크의전설 (2011-08-26 13:34:03)
    오히려 자대가면 훈련병시절이 그리워질텐데... 벌써부터 저런....ㅋㅋㅋ
    Lv.14 오크샤먼 (2011-08-26 13:35:07)
    앗... 링크의 전철님도 현재 파판에 상주중이시군요...ㅋㅋ
    Lv.8 링크의전설 (2011-08-26 13:43:32)
    수시로 들락날락 합니다 ㅎㅎ
    Lv.14 오크샤먼 (2011-08-26 13:34:34)
    살려줘...ㅋㅋ 훈련병때 살려달라고 하면 자대가서는 자살...?
    Lv.7 Dme (2011-08-26 13:37:17)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가장 편한 시기죠 ㅋㅋㅋ
    Lv.7 comet (2011-08-26 13:46:40)
    제가 있었던 부대는 편지검사도 하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지만 재밌네요ㅎㅎ
    Lv.3 ATOM1987 (2011-08-26 14:06:15)
    훈련병때가 마음은 편하죠. 모 자대 가도 일병지나면 할만하죠 ㅋ
    Lv.4 바쏘 (2011-08-26 14:36:27)
    하하... 그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군요.. ^^
    Lv.6 jiwopaap (2011-08-26 14:36:48)
    헐 정말 단 한마디로 설명이 되는군요

    자체 검열이 안되었나 ㅎㅎ ~
    Lv.8 늘푸른소나무 (2011-08-26 14:42:00)
    훈련병일때는 육신이 힘들고 자대는 정신이 힘들죠
    Lv.6 이엔89 (2011-08-26 15:00:36)
    제가 근무했던 35 사단에서 온 편지군요.
    35사단은 향토사단이고 후방이라 훈련 그리 빡쎄진 않은데... 자대배치를 최전방으로 받은 분들은 어쩌라고....^^~
    Lv.7 pcmania7 (2011-08-26 16:25:05)
    편지 쓰라고 하는데 딱히 할 말이 없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Lv.4 yotaijigo (2011-08-26 17:18:31)
    저도 훈련병때에 친구한테 면회오라고 했던 기억이..ㅋ 나중에 저도 갔지만. ㅎ
    Lv.16 참소주 (2011-08-26 17:24:49)
    아니 어떻게 살려줘...그냥 버텨야지...ㅋ
    Lv.4 미소야 (2011-08-26 18:02:12)
    훈련소때는 그냥 몸이 힘들고 막 들어와서 적응이 안된것뿐ㅋㅋ 자대 정신고문이 甲
    Lv.5 Ruin-Soul (2011-08-26 18:41:59)
    ㅋㅋㅋㅋ 가고싶지 않아지는군요
    Lv.5 Dr.A.D. (2011-08-26 21:12:12)
    지금 떠올려 보면 훈련소때가 진짜 재미지게 보냈었죠~
    Lv.4 봉글이야 (2011-08-26 21:22:07)
    힘들어도 저런 편지보내면 받는사람이 가슴아플텐데...
    Lv.3 『빵야빵야』 (2011-08-26 22:59:36)
    전역한지 4달정도 돼서 그런지 기억이 새록새록~
    Lv.11 Sinabro (2011-08-27 01:46:35)
    뼛속 깊이 공감이 가는 한마디네요...
    Lv.4 몬스터2 (2011-08-27 05:06:37)
    3자에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ㅋㅋ
    Lv.5 보글의질주 (2011-08-27 09:03:17)
    열심히 혀라 자슥아~~~~
    Lv.5 쩐군 (2011-08-27 10:41:21)
    그 큰사진 보면 오른쪽 하단에 더 글이 있어요
    Lv.6 드워프 (2011-08-27 15:28:39)
    훈련소는 준비운동 자대가야 훈련소가 천국인걸 알죠.
    Lv.4 뒹굴이 (2011-08-27 16:26:34)
    아, 우리집 옆에서 신병훈련하는 사람이군요. 35사단이면 한참 편할 텐데....
    Lv.14 gachjin (2011-08-27 20:11:25)
    ㅋㅋㅋㅋ 잼있네요...
    Lv.9 마당이마 (2011-08-28 02:00:48)
    그래도 저정도로 어렵다고 생각되진 않은데 오버가 심하네요
    Lv.4 CaSioPeA (2011-08-28 18:47:42)
    자..잠시..눈물이 ㅠ_ㅠ... 재밌게 보고 갑니다^^
    Lv.3 삼단헌트 (2011-08-29 00:40:40)
    ㅋㅋㅋ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순식간이군요.. ^^
    Lv.3 집다람쥐 (2011-08-30 03:50:25)
    미치미치미치 참 표현이 완전 현실적이군요 ㅋㅋㅋ 간단명료한 표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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