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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센스 하나요...
    작성자 : 식용강아지 | 조회수 : 1150 (2011-07-21 오후 12:51:54)
    어떤 애플파이 아들과 엄마가 살고 있었다. 근데 엄마는 아들이 자신감이 넘치고 충만한 어린이가 됬으면 하는 소원을(why? 우리아들은 자신감을 갖지못하나요 ㅠㅠ) 하느님께 빌었다. 그런데 하느님이 소원을 들어주셨다. 그럼 애플파이 아들은 어떤파이가 되었을까?
     
    정답은 댓글에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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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식용강아지 (2011-07-21 12:52:27)
    정답은 와이파이~~
    유치해서 죄송해요.
    Lv.7 일능 (2011-07-21 13:07:54)
    ㅎㅎㅎ 이걸 못 맞추다니....
    Lv.9 하얀치이 (2011-07-21 13:27:54)
    이제 XXXX 잘 터질시간이지요~~
    Lv.15 참소주 (2011-07-21 14:31:03)
    약간 썰렁했지만 더워서 참고 갑니다...^^
    Lv.6 레드팔콘 (2011-07-21 17:54:14)
    ㅋㅋㅋㅋㅋ이럴수가;;;
    Lv.3 우끼미 (2011-07-22 00:31:00)
    이해를 못하고 있는....
    Lv.5 쩐군 (2011-07-22 02:18:08)
    아 너무 하다 이렇게 까지 글을 올리시다니
    Lv.11 소시지옹 (2011-07-22 03:32:52)
    와이파이가 답?????
    Lv.4 종이배 (2011-07-22 08:20:00)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리지요.
    그런데 자신감과 why가 무슨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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