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지는 유머
신혼부부인 남편이 직장에서 회식이 있어서 회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부인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오늘 빨리 들어오세요~~여보~~
남편은 답장을 해주었습니다..저녁만 먹고 일찍 들어갈게~~
남편은 저녁만 먹고 몰래 도망치듯 빠져나와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부인은 남편이 들어오자 마자 싸대기를 때리는 것이였습니다.
남편은 어리둥절하여 일찍 들어왔는데 왜 그러냐고 따졌습니다..
부인은 전화기를 보여주며 카톡내용을 모여 주었습니다.
남편이 보낸 답장에 이렇게 씌여있었습니다.
저년 만 먹고 일찍들어갈께~~
남편 : 오잉!!!!!!!!!
빵터지는유머 2
유명 정치인들이 삼복더위에 보신탕집을 찾았습니다.
모두 세명의 정치인 들이였습니다.
보신탕집에 들어서자 아주머니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모두 개 지요 ?
정치인들 : 맞습니다..모두 개 예요..
빵터지는유머 3
?
저녁늦게 남편이 집에다 전화를 하였습니다.
때르릉~~~~
파출부 : 여보세요 ?
남 편 : 우리마누라좀 바꿔줘봐요 ?
파출부 : 지금 부인은 남편과 한침대에서 자고있는데요 ..
남편 : 뭐야 ? 아니 무슨소리야.. 나는 아직 집에도 안들어 갔는데..
파출부 : 확실합니다..
남편 : 내말을 잘들어요..내말을 잘들으면 돈을 얼마든지 줄테니..
파출부 : 말씀하세요..
남편 : 지금 몽둥이로 두 년놈을 사정없이 갈겨 버리세요..
파줄부 : 알았어요..
한참있다가
파출부 : 모두기절했어요..
남편 : 잘했어요 ..기다리세요..내가 금방 갈테니..
두년놈이 못나오게 방문을 잠가 버리세요 ?
파출부 : 여기는 원룸 이예요..
남편 : 오잉 !! 거기 2235-5xxx번 아니예요 ?
파출부 : 아닌데요..
남편 : 죄송합니다......
파출부 : 모야이거 !! $%#^@&!@# 어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