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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생크림와플 (2011-07-05 22:10:56)
이요이요이요이요이요이요이요 .. 근데 큰거 였을까요 , 작은거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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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오크샤먼 (2011-07-06 02:36:36)
여자가 계속 말하면서 빨리 일어나지 못하는것으로 봐서는, 소변이 끊이지않고 계속 나왔던건가봐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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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생크림와플 (2011-07-06 13:53:11)
오..그럴듯 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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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이슬뽕 (2011-07-05 22:14:32)
저렇게해두고 표정보니 큰거였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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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날아라메시 (2011-07-05 22:18:15)
랩으로 멋지게 묻혔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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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jiwopaap (2011-07-05 22:19:21)
상상하기 싫으네요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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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오크샤먼 (2011-07-05 22:49:03)
그런데 디게 둔감한가보다... 랩이 엉덩이에 닿는 느낌이 안 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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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생크림와플 (2011-07-06 13:54:28)
변기 커버위에다가 씌운게 아니라 커버 올리고 그안에다가 씌운거라 모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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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하얀치이 (2011-07-05 23:36:45)
헐..... 따끈 미지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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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제스퍼로더 (2011-07-06 00:54:00)
완전 싸이코네요.
왜 저런 장난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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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gachjin (2011-07-06 01:38:23)
왠지 결말이 예상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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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날아라메시 (2011-07-06 02:06:48)
왠지 다시 보고 느낀건 서로 짜고 친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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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여포☆ (2011-07-06 02:08:27)
ㅎㄷㄷ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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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소시지옹 (2011-07-06 04:18:21)
애들이 따라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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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초코성이 (2011-07-06 08:35:54)
외국놈들은 이런 장난을 잘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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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회춘이다 (2011-07-06 09:09:25)
누나에게 친 장난이라는 글도 봤었는데...여친보다는 누나에게 친 장난이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ㅋㅋ 여친에게 저짓했다가 무슨짓을 당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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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리치웅 (2011-07-06 09:24:35)
짜고 치는거 같네요.
왜냐면 안짜면 혼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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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불가살이 (2011-07-06 09:54:27)
바로 느껴지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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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리바리바숑숑 (2011-07-06 10:30:48)
여자 반응이 와우 ㅡ,.ㅡ;; 무섭군요 저 남자가 장난을 많이 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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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dhkdrks (2011-07-06 11:02:57)
저런장난은 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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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jhseong7 (2011-07-06 11:48:53)
저 장난은........ 뭔가 너무 심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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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혜완이 (2011-07-06 12:42:25)
저러다가 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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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종이배 (2011-07-06 12:44:13)
저는 가벼운장난도 꺼리는데... 저런짓 하면 알고 지내기 힘들죠... 역으로 좀 당해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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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샵샵 (2011-07-06 12:50:56)
만약 설사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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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유체이탈위 (2011-07-06 17:22:45)
아....상상하기 점점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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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ㅋㅋㅋ (2011-07-06 22:03:58)
여자 목소리 대박이네요ㅋㅋㅋ완전 절박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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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내사랑꼬꼬마 (2011-07-06 22:27:24)
이요이요이요이요~~표정이 심각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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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jekim2u (2011-07-07 12:59:21)
진짜 대변이었다면 죽였을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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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쩐군 (2011-07-07 14:09:01)
아 이런일을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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