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배달을 시켰는데 똥을 누고 있었습니다.
"띵동"하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인 줄 알고
"엄마 나똥누고 있어."라고 했는데
자장면 배달하는 분이 "아, 똥누고 계셨어요? 죄송합니다.
나중에 배달 드리겠습니다."
1.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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