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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기대하고 보세요..
    작성자 : 무진이아빠 | 조회수 : 676 (2011-06-19 오전 9: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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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무진이아빠 (2011-06-19 09:12:15)
    아..길다.~~ 제대한지 11년이 넘었는데..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군번외우시는분.~
    총번외우시는분.~
    어떤분은 초소 군무규정도 외우신다는 분도 계신다던데요..^^;
    Lv.13 행복한부자 (2011-06-19 13:00:58)
    빵 터졌습니다.. 하하하하..
    Lv.5 보라매 (2011-06-19 13:20:52)
    음 파란약을 먹었어야....쩝...
    Lv.3 알레그레토 (2011-06-19 13:44:34)
    아악! 안좋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Lv.12 참소주 (2011-06-19 15:53:13)
    ㅋㅋ...순간의 선택이 극과극이네요 아~~끔찍...
    Lv.2 티붕이 (2011-06-20 12:41:03)
    파란약을 먹었어야되!!!!!
    Lv.2 Qei (2011-06-20 12:49:45)
    진실이 언제나 행복하진 않다는 ㅋㅋㅋ
    Lv.2 혼돈의하늘 (2011-06-20 13:15:40)
    파란약을 먹었어야지... 왜 빨간약을...ㅠㅠ
    Lv.5 마니아 (2011-06-20 23:35:54)
    나라면 미련없이 목을 매겠어...
    Lv.16 콩나물밥 (2011-06-21 00:19:02)
    순간의 선택이...^^
    Lv.3 안개꽃 (2011-06-21 08:46:53)
    ㅋㅋㅋ 역시 현실은 밝지 않아...
    Lv.3 종이배 (2011-06-21 09:11:52)
    군번은 외웁니다만 총은 4번인가 바껴서 다 까먹었네요... 저도 제대한지 11년이지만 가끔 꿈에 나오네요

    다시 군대 가서 그때 그사람들과의 조우? 그리고는 쌈박질?
    Lv.5 gp03 (2011-06-21 11:34:48)
    총번은 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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