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덕배 : 그거 버릴껀데요선생님 : 그럼 버려야겠구나-점심시간-버릴 : 내 책이 어디갔지덕배 : 니꺼라고하니까 선생님이 버렸어좀 예전 꺼지만..
가끔 예전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시절의 유머 읽어보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그땐 동영상 같은 건 엄두도 못낼 상황이라 글 들이 참 많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