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가지 상술이 난무하네요.
매달 14일에는 어김없이 뭔 날이 있네요. ㅡㅡ; 학창 시절에나 빼빼로나 에이스 같은거 받거나 줘보고 ㅎㅎ
이제 어른어른 열매를 먹고 어른이 되니 이런것도 없네요.
먹고 싶으면 동네 슈퍼로 꼬고....
12월 14일 머니데이는 정말 개념없네요 ㅋㅋㅋ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