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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 경험담들
    작성자 : 토리에 | 조회수 : 1178 (2010-12-08 오전 9:36:38)

     

    전에 테크노마트에서 직원이 "손님 그거 안사실꺼면 만지지 마세요."

    이러길래 "깝치면 이 매장 사버린다." 이랬더니 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때 입술에 꿀바르고 자면 촉촉해진대서 꿀바르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개미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어떤 아줌마가 내려야되는데 벨을 못누른거임. 그래서

    뛰쳐나오면서 자기 목소리로 삐!!!!!!!!!!!!!1 삐!!!!!!!!!!!!!1

    해서 기사 아저씨 엄청 웃으면서 내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하시던 분이었는데 어느날 피자를 배달하러 가니까 외국인이더래요.

    ㅋㅋㅋㅋ 배달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콜라를 안가져와서 다기 갔다가 오겠다고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뭐라고 할지를 몰라서.... "comming soon"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보는데 배에서 꼬르르르르륵... 소리가 났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누가 이야기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늦게 학원마치고 집에오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발걸음에 맞춰서 쫓아 오더래요.

    막 뛰면 같이 뛰고 멈추면 똑같이 멈추고....

    그래서 가다가 오르막길 계단이 있는데 거기서 휙 돌아서 신나게 빠른 템포로 탭댄스를 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어이 없어서 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아빠가 치킨집에 치킨 시키는데 날개다리세트 시켜야하는데

    당당하게 "팔다리 반반 빨리 갔다주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다리 반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으셨나요? 함께 웃었으면 좋겠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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