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이 어렸을때 이런일이 있었다,,
어느날 최불암의 부모는 부부싸움을 자주했는데.
첫날엔 아빠가 엄마에게 "야이 썅년아"이랬다
최불암은 어린나이기 때문에 그말을 이해못하고
아빠에게 그 말 뜻이 뭐냐고 물어봤다,
아빠는 어린 아이에게 나쁜것을 가르쳐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착한 여자라는 뜻이야^-^" 이렇게 대충넘어갔다,
둘쨋날때는 엄마가 아빠에게"이 썅놈이!" 이랬다,
마찬가지로 최불암은 궁금해서 엄마에게 그뜻을 물으러 갔다,
엄마도 아빠와 같은생각을 하고선,
"착한 남자라는 뜻이야." 하고 넘겨버렸다,
셋째날 아빠가 엄마에게 "지랄하네"라고 하였다
최불암은 또 아빠에게 찾아가 그뜻을 물어보았다,
아빠는 마땅히 댈 말이 없어
얼떨결에"기도하세 라는 뜻이야^-^"
라고 넘겨 버렸다,,
그리고 최불암이. 25년후 목사라는 직업을 얻었다,
그리고 한말이,,,,
"썅년 썅놈 우리모두 지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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