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착각 사오정은 출장을 가게 되었다. 그때 전화가 왔다. 손오공 :야~사오정. 니가 지금 있는 거꾸로 고속도로에 누군가가 역방향으로 가고있데 그 때 사오정이... 사오정 :뭐? 모두다 역방향 인데? 무슨소리야? 그리고 손오공이 경찰서에 신고 했다. 경찰관:당신 어서 경찰서에 순순히 가야 겠어. 사오정:아니 무슨 소리여? 내가 순수하니까 경찰서에 가서 맞선을 보라구? 경찰관:아니 이 딴 사람을 봤냐??? 사오정:당연 봐야지 장님두 아니구 경찰관:아니 확~ 그냥~! 사오정;확 그냥 뭐???? 경찰관:사람이 정도것 해야지~ 쯧쯧.. 사오정: 뭐? 정도를 넘어서 사랑한다구? 쪽쪽? 뽀뽀 해달라고? 경찰관:아니 으아아아아아 뒷골이야~ 사오정:뭐? 내 뒷골이 제일 이쁘다고? 경찰관:어이~ 사오정 잡아가 사오정:뭐? 나한데 시집오라고? 경찰관:으악~꾀엑~(쓰러진다) 사오정:뭐? 내 목소리가 꾀고리 같다고? 으.. 너 내 스타일 아니거든~ 경찰관:으악~ 경찰관은 정신병원에서 사오정을 시기하고 두려워 했다. 이 사실은 국보급 비밀인데 사실 사오정은 보청기를 끼고 있었다나 모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