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썰렁한 얘깁니다. 절대 퍼온거 아니고.
지금으로부터 25년전 소년중앙에 실린 유머입니다.
어떻게 기억하냐고요?
제가 창작해서 써서 당첨되었거든요.
썰렁하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형제가 있었다.
동생이 열심히 운동을 했다.
땀을 뻘뻘
그러자 형이 얘기했다.
"야! 조금씩해라, 너 다리에 알 배기겠다."
그러자 동생이 더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이었다.
형이 힘든데 왜 그러냐고하니
동생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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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배기면 삶아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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