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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중학생 인데요...
    작성자 : 아불라파 | 조회수 : 5465 (2010-06-14 오후 3:18:30)

    중학교 시절, 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격노하셨다.
    그와 함께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담당교사는 뭘 하고 있단 말인가! 좋아, 내가 직접 전화로 항의해야겠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전에 다녔던 초등학교에 전화하셨다… 아버지, 저에 대해 관심 좀 가져주세요…






    출처 - 전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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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coolma (2010-06-15 00:54:10)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실제 바쁘시든가 하면
    착각하실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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