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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 썩이는 엄마..
    작성자 : 김밥천사 | 조회수 : 8320 (2010-06-14 오후 9:50:44)
    속 썩이는 엄마 !!!!!!!!!!!!!!!!!!!!!!!!!!!!!!!!!!!!

    개구장이 아들의 심한 장난에 골치를 앓던 엄마가

    야단을 쳤다.

    "제발 속좀, 그만썩여라! 너 때문에 엄마가 늙어요. 늙어!"



    그러자 아들, 낄낄 웃으며,

    "엄마는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길래 저렇게 늙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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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우유핓피부♥ (2010-10-26 00:58:41)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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