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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업무
    작성자 : 김밥천사 | 조회수 : 8992 (2010-06-14 오후 9:52:25)
    무지하게 바쁜 사람이....."
    차를 주차하고 은행에 들어 갔습니다.

    "속도위반 벌금 내러 왔습니다."

    그러자 은행창구 아가씨는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그 사람은

    "알았어요." 하고서 밖으로 나가습니다.

    조금있다가.

    그 사람이 들어와 은행원에게 무언가를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은행원은 너무놀랬습니다.
    .
    .
    .
    .
    .
    .
    .
    .

    그 사람은 자동차 번호판을 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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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한영감 (2010-06-18 15:59:33)
    ㅋㅋ 웃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Lv.2 kilver (2010-08-20 18:38:27)
    ㅎㅎㅎ잘 웃었습니다^^
    Lv.3 rainbow7 (2010-08-29 19:03:13)
    헉 유머이기에 다행입니다 설마 저런 사람 없겠죠 ㅋㅋ
    Lv.2 Lexmania (2010-09-21 10:04:28)
    ㅋㅋㅋ 진짜면 장난 아닐듯 ㅎㅎ
    Lv.2 나니아 (2010-09-27 10:38:30)
    헉~~ 정성을 봐서라도 바로 처리해 줘야겠네요 ㅎㅎㅎ
    Lv.5 우유핓피부♥ (2010-10-26 00:58:08)
    ㅋㅋㅋ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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