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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배달부..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3214 (2010-06-12 오후 8:24:20)
    다섯살난 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 위에 덮쳐 있는 것을 보자

    "엄마 아프게 하지마!!!"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어머니는 헐떡이면서 "아빠는 니 동생을 심어주고 잇는거야"라고 했다

    조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갓다.

    이튿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조니는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왠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동생 있잖아?"

    "그게 어쨌단 말이야??"

    "오늘 우유배달부가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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