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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의 비밀..
    작성자 : 주식대마왕 | 조회수 : 3261 (2010-06-11 오전 11:05:55)
    *** 의사의 분노 ***

    외과의사인 짐은 누구보다 안전띠 착용을 권장하는 사람으로 많은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안전띠를 매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50%의 목숨을 내 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한 외상을 입한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안전띠를 착용했었나요?"

    "아니요"

    그 환자를 자세히 본 의사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 환자는 얼마전 자신의 강연회를 듣고 갔던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전띠만 착용했으면 이렇게 다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
    .
    .
    .
    .
    .
    .
    .
    .
    .

    "선생님, 저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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