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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유머#2
    작성자 : 사크라 | 조회수 : 2696 (2010-06-10 오후 5:04:03)

    어떤 남자와 여자가

    으슥한 골목으로 갔다

    남자 : 우리 키스나 할까?

    여자 : 어머! 창피해~

    그러자 남자는 죽었다. 왜일까요?

    바로 창을 못피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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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 엄마와 아기가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기가 엄마한테 질문을 한다..

    아기 : 엄마, 작은형 이름은 왜 “사슴눈의 사랑”이지?

    엄마 : 그건 사슴이 보는 앞에서 엄마와 아빠가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이야.

    아기 : 큰형두?

    엄마 : 그래, “폭포수의 올챙이”형도 마찬가지란다.

    아기 : 아~~~ 그렇구나!

    엄마 : 이제 알겠니? “찢어진 콘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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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남편은 침대 위에서 포르노 배우처럼 행동하려 하지만, 아내는 칸영화제 출품작을 상상하며 분위기를 찾는다.


    한살배기 아기를 가진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순우리말로 하면 뭐가 될까? 젖가리개? 버금 부끄럼 가리개? 둘다 틀렸다. 정답은 ‘아기 밥상 덮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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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똘이 : 바보...잘 알아보지?... 나도 처녀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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