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밥에 재 뿌리기어느 날 쥐가 고양이의 포위망에 걸려들었다.당황한 쥐는 일단 도망가기로 하고 뛰었다. 하지만 막다른 골목까지 이른 쥐는 도망갈 데가 없자 쓰레기통 속 연탄재에 몸을 뒹굴었다.
이걸 본 고양이,"야! 너 지금 거기서 뭐해?!!!" 그러자 쥐가 한다는 말, ---- ---- ---- --- -- - "다 된 밥에 재 뿌렸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