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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쇠와 묘비
    작성자 : 사크라 | 조회수 : 2134 (2010-06-04 오후 2:34:59)
    구두쇠와 묘비

    석공, "부인 묘비에 뭐라고 새겨 드릴까요?"
    구두쇠, "「사랑이 넘치는  아내이자 자애로운 어머니였던
    메리 메인즈 브라운, 1925년 7월15일 태어나서
    2006년 3월29일 여기 고이 잠들다.」라고 해주시오."

    석공, "한 글자 새기는 데 20달러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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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두쇠, "그럼, 마누라 이름만 새겨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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