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팬클럽
    작성자 : 주식대마왕 | 조회수 : 1403 (2010-06-01 오후 4:45:53)

    절친한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맹구는 친구 병문안을 갔다.
    그런데 친구의 병실에 들어서자 수십명의 간호사가 그 병실을 들락거리며 그 친구를 극진히 보살펴주고 있는 것이었다.
    맹구는 그 광경이 너무 이상해서 친구에게 물었다.
    맹구 :여보게, 이 많은 간호사들은 어떻게 된거지?
    친구 :별거 아냐. 내가 어제 포경수술을 했는데..
    .
    .
    .
    .
    .
    .
    .
    .
    50바늘이나(평균20바늘) 꿰맸다는 소리를 듣고는 간호사들이 팬클럽을 결성했다나 봐.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2182282382482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