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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야한..
    작성자 : 주식대마왕 | 조회수 : 2401 (2010-06-01 오후 4:49:28)

    영화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개 한 쌍이 교미에 열중 하고 있었다


     

    딸:           아빠 개들이 왜 저래?

     

    아부지:   응 귀여운 강아지 만드는 중이야..

     

    그날밤..

    아부지와 어무이가 야간 공사 중

     

    요란한 소음 진동으로 딸이 잠을 깼다.

     

     

    딸 : 아빠 뭐해?


     

     

    아부지: 응, 귀여운 네 동생 만드는 중이야.

     

    딸.: 싫어싫어 동생 싫어… 극장 앞 개처럼 뒤로해서 귀

     

    여운 강아지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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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적월풍야 (2010-06-01 19:58:40)
    뭔가... 할말이 없군요..ㅡ_ㅡ;;
    Lv.2 에코마스터 (2010-06-02 02:10:48)
    나도 귀여운 강아지~~~ ㅠㅠㅋ;;
    Lv.2 우연이아니길 (2010-06-03 00:14:04)
    뒤로하면 귀여운 강아지가 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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