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개 한 쌍이 교미에 열중 하고 있었다
딸: 아빠 개들이 왜 저래?
아부지: 응 귀여운 강아지 만드는 중이야..
그날밤..
아부지와 어무이가 야간 공사 중
요란한 소음 진동으로 딸이 잠을 깼다.
딸 : 아빠 뭐해?
아부지: 응, 귀여운 네 동생 만드는 중이야.
딸.: 싫어싫어 동생 싫어… 극장 앞 개처럼 뒤로해서 귀
여운 강아지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