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잘하지 않는 사원에게 직속 상사가 주의를 주었다.
“여보게, 상사와 마주치게 되면 머리를 숙여 주지 않겠나?”
“저는 마음에 없는 인사는 싫습니다.”
그러자 상사가 말했다.
“인사하라는 게 아니야. 자네 얼굴은 상사에게 불쾌감을 주니까 얼굴을 마주치지 않도록
머리를 숙이라는 말이네.”**저런 직장 상사 있으면 한대 팍 쥐어 박아버리고 나와 버리고 싶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