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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작성자 : 대략난감 | 조회수 : 889 (2010-05-25 오전 9:01:18)

    김순경이 야간 순찰을 하는데 잠옷 바람의 꼬마가 대문 앞에
    앉아 울고 있었다.


    김순경은 이상해서 꼬마에게 물었다


    "
    , 여기서 뭐하니?"

    "
    부모님들이 싸워서 피해 나온 거예요
    . 물건도 던지고 무서워요"

    "쯧쯧
    , 그럼 너희 아버지 성함이 뭔데?"

    "
    글쎄, 그걸 몰라서 저렇게 엄마와
    싸우시는 거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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