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말복~
    작성자 : 대략난감 | 조회수 : 1623 (2010-05-25 오전 10:13:08)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무더운

    말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 그집에는 메뉴가 보신탕과 삼계탕 두가

    지 였는데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 , , 다섯, 전부 개죠?.


    (
    모두 고개를 끄떡이며) “네에~~~~


    주문 받는 아줌마, 주방을 향해...


    "
    개 다서엇!!!"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2682782882983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