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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략난감 | 조회수 : 957 (2010-05-24 오전 10:01:17)

    건장하게 생긴 신사가 고급 식당에서
    나폴레옹 코냑을 곁들인 호화스러운 식사를 하고는 주임 웨이터를 불렀다
    .
    "1
    전에 식당에서 오늘 같은 식사를 했는데 식대를 지불하지 못한다고

    거지 취급을 하면서 나를 길거리로 내던진 일이 있었거든, 그일 생각나오?"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

    주임
    웨이터가 사과하기 시작했다
    .

    "사과할 없고, 한번 수고를 주어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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