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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생각
    작성자 : 대략난감 | 조회수 : 1001 (2010-05-24 오전 10:23:59)

    다섯 꼬마가 엄마를 따라 산부인과에 갔다.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배를 움켜쥐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꼬마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물었다.

    “엄마 그래? 어디 아파?

     

    엄마가 고개를 저으며,

    “아니다. 뱃속에 있는 동생이 심심한가 보구나. 자꾸 발길질을    해대는 보니.

     

    그러자 꼬마가 하는 .

     

    “그럼 장난감을 삼켜 . 심심한데 가지고 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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