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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 아이...ㅋㅋㅋ
    작성자 : 사크라 | 조회수 : 1516 (2010-05-22 오전 10:54:56)

    한 마을에 최큼 멍청한 아이가 살았는데

    그의 부모님도 좀 멍청했다.

    어느 날 맹구가 엄마에게 [엄마 미친놈이 뭐에요?]
    그러자 엄마는 [응 남자란다.]

    또 [그럼 미친년은 뭐에요?]
    엄마는 [응 여자란다.]

    또 맹구는 [그럼 지.랄은 뭐에요?]
    그러자 엄마는[그건 다함께 기도하자 라는 뜻 이란다]

    나중에 맹구는 목사가 되었는데
    [자 미친놈은 왼쪽에 앉으시고 미친년은 오른쪽에 앉아 주세요. 우리 다같이 지.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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