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경험(당시 20세. 상대는 별로 친하지 않은, 알고 지내던 여자) 이야기야. 당시의 난 아무 것도모르던 쑥맥이었는데, 한창 열중해서 가슴을 주무르던 도중에 그녀가 "조,조금 더 난폭하게 해도 괜찮아..."라고 하길래 난 그녀를 위한답시고 그녀의 가슴을 고릴라처럼 막 내리쳤지....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 만났어.
출처 - 전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