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군대가기 싫었는데 낚인 사람.
    작성자 : 대략난감 | 조회수 : 1098 (2010-05-18 오후 6:06:11)

    나는 군대를 자원한 아니라 징집되었다.
    그래서 마지막 관문인 신체검사를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

    신체검사를 하는 동안 의사가 물었다.
    벽에 있는 글자를 읽을 수가 있습니까
    ?”

    어떤 글자 말입니까?”
    나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
    무조건 보인다고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

    오른쪽 벽에 붙은 표어는 보입니까?”
    보입니다. 어디 표어가 있습니까
    ?”

    그러자 검사관은 소리쳤다.
     

    “OK. 청력검사 통과했습니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3683783883984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