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택배기사인 한 아저씨가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갔다.
딩동~하고 처갓집 벨을 눌렀다.
장모님 : 누구세요?
사위 : 네. 택배왔습니다.
장모님 : 택배 올게 없는데 ㅋㅋ ㅡㅡ^
저도 한번씩 집에서 전화 받을때 회사 멘트 하는데 ㅋㅋ
여러분은 그런적 없으신가요?
이건 직업정신과는 관계 없는데요
장모님: 왜 밥이 적은가?
사위 : 아뇨 전 테란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