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파트가 살았는데 아파트가 어느날 아파서 집에 침대위에 가만히 누워있었어. 아파트 친구가 걱정이됬는지 아파트 집에 병문안을 왔어 아파트 친구가 아파트집에 와서 아파트 엄마에게 "아파트 어디가 아파요?" 이러니까 아파트 엄마가 "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