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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wiizz | 조회수 : 1055 (2010-05-10 오후 10:33:21)

    복장이며 행동거지가 아주 교양있어 보이는 부인이



    꼬마 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왔다.


     


    아들 : 어머니 저 장난감이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안돼요~


           
      오늘은 먹을거 사러 온 날이예요!


     


    그리고 조금 후 또다시



    아들 : 어머니 저 저거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 안돼요~~


          
       오늘은 먹을거 사러 온 날이예요!




     


    그런 모자간의 대화가 너무 교양이 있어 보여



    많은 사람이 감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잠시 후... 아들이 다시



    아들 : 어머니 저 저거 갖고 싶어요~~~


     




    그러자 교양 있어 보이는 엄마..



    엄마 : 아들~~~안돼요~~~


           
       아들~~~ 엄마가 안된다고 할 때 자꾸 조르면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죠~~~??


     



    그러자 ...



    아들 : 죽여버린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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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ICTHS (2010-05-11 04:25:56)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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