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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 이야기 3
    작성자 : 부화장 | 조회수 : 881 (2010-05-04 오후 7:42:04)

    맹구네는 동생을 낳았다.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자기의 것이었던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이 독차지 해버렸다.
    그래서 맹구는 동생을 죽여 버리기로 결심하였다.
    방법엄마 젖에 독을 묻히는 것이었다.

     

    맹구:흐흐...내일이면 동생이 죽겠군....

     

    그리곤 그 다음날...

    아버지가 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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