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조선시대 괴이한 이야기..2
    작성자 : 부화장 | 조회수 : 863 (2010-05-06 오후 12:49:47)
    갑자기 커다란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그중 어린 계집을 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김덕령의 어머니가 호랑이를 막았는데 호랑이는 김덕령의 어머니 한테

    덤벼들지 못하고 물려나는 것이 였습니다..

    호랑이가 옆으로 움직이니 김덕령의 어머니도 다시 호랑이 앞을 막았습니다..

    호랑이는 김덕령의 어미니한테 덤벼들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다가 물러났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고승한테 물어보니 이 아낙의 뱃속에 있는 아이의 기운이

    워낙 강해서 호랑이가 덤벼 들지 못한거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태어난 김덕령은 날때부터 눈을 뜨고 있었고 울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김덕령은 14살때 마을에 나타난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 잡을 만큼 힘이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4184284384484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