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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wiizz | 조회수 : 901 (2010-05-04 오전 10:05:02)
    어던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달라고 했다.
    은행 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뒤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말했다.
    '수표 발행자가 제 남편이란 말예요."
    '아!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부인은 반듯 반듯한 글씨로
    수표 뒷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었다

    '여보,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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