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웃고 기분 전환 하세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 . . 금시초문?
엄마~ 우와~ 돌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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